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9년 재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 상반기 ([[2009년]] [[4월 29일]]) == ||<-6> {{{#ffffff {{{+1 '''2009년 상반기 재보궐선거'''}}}}}} || ||<-6> {{{#!wiki style="margin: -0px -11.7px -5px" 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6px; margin-bottom: -8px" || {{{#!wiki style="letter-spacing: -.5px; margin: 0 -10px" {{{-2 [[2008년]] [[10월 29일]]}}}}}}[[2008년 재보궐선거#s-3|2008년 하반기 재보궐선거]] || → || {{{#!wiki style="letter-spacing: -.5px; margin: 0 -10px" {{{-2 [[2009년]] [[4월 29일]]}}}}}}'''2009년 상반기 재보궐선거''' || → || {{{#!wiki style="letter-spacing: -.5px; margin: 0 -10px" {{{-2 [[2009년]] [[10월 28일]]}}}}}}[[2009년 재보궐선거#s-3|2009년 하반기 재보궐선거]] || }}}}}} || ||<-6> {{{#ffffff '''선거 결과'''}}} || ||<-2> '''정당''' || {{{#!wiki style="margin: 0 -10px" '''기초단체장'''}}} || '''국회의원''' || '''광역의원''' || '''기초의원''' || ||<-2> [include(틀:민주당(2008년))] || '''1석''' || 1석 || 0석 || '''2석''' || ||<-2> [include(틀:진보신당)] || - || 1석 || - || - || ||<-2> [include(틀:민주노동당)] || - || 0석 || '''1석''' || 1석 || ||<-2> [include(틀:한나라당)] || 0석 || 0석 || '''1석''' || 0석 || ||<-2> [include(틀:무소속)] || 0석 || '''3석''' || '''1석''' || '''2석''' || ||<-6> || ||<-2> '''성향''' ||<-4> {{{#!wiki style="margin: 0 -10px" '''교육감'''}}} || ||<-2> [[보수주의|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margin: 0px -10px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b0483b; font-size: .9em" {{{#ffffff '''보수'''}}}}}}]] ||<-4> '''2석''' || 재보궐선거는 [[여당]]의 무덤이라는 평가대로 [[한나라당]]이 대패한다. 또 이 날은 [[노무현]] 전 [[대한민국 대통령]]의 검찰 출두 하루 전에 치러진 선거여서 한나라당이 큰 지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. [[제18대 국회의원 선거]]에서 원내 진출에 실패[* 당시에는 득표율 2%에 미달하면 정당이 해산된다는 규정이 있었다. 진보신당은 2%를 넘겨 해산을 간신히 면했는데, [[봉쇄조항]] 3%에 약간 못 미치는 2.9%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.]한 [[진보신당]]은 이 선거로 원내 진출에 성공했고, [[민주노동당]]은 호남에서 약진했다. [[전북]]에서는 [[무소속]]이 초강세를 보였다. 특히 재보궐선거 [[지역구]] 중 하나였던 [[경상북도]] [[경주시]]가 단연 주목을 받았다. 18대 총선에서 낙선했던 당시 여권 실세였던 [[정종복]]이 다시 이 지역구에 출마했고, [[친박]] 성향 퇴역장군 [[정수성(1946)|정수성]]이 맞붙었기 때문이다. 한마디로 치열했던 이명박 정부 초기 [[친이]] vs [[친박]] 세력 대결의 핵심 지역구라는 말씀. 당시 한나라당은 실세인 정종복을 밀어주기 위해 하루가 마다하고 경주로 내려와 유세를 하였으나, 결국은 무소속 [[친박]] 성향 정수성에게 [[떡실신]]. 물론 이후에도 정종복은 매년 총선마다 같은 지역구에 꼬박꼬박 출마했지만[* 단, [[제19대 국회의원 선거]]는 출마는 했지만, 중도에 사퇴하였다.], 번번이 2위로 [[물먹다|물만 먹고 있다]]. 민주당도 상황은 딱히 다를 것이 없었다. [[정세균]] 지도부가 신건과 정동영을 공천에서 탈락시키자, 반발한 [[정동영]]과 [[신건]]이 탈당했고, 출마하여 높은 지지율로 [[당선]]되었다. 그나마 선거구 1개를 한나라당에게서 탈환했으니, 손해는 없었다. [[국회의원]] 선거에 묻히긴 했으나, [[2009년]]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는 [[충청남도]]와 [[경상북도]]의 [[교육감]] 재보궐선거도 실시되었다. 참고로, 투표율은 34.5%가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